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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문(不二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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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불이문(不二門) 누리집 주인장입니다.

 

불이문(不二門)은?
절에 다니면 맨 먼저 맞아주는 不二門 이 마음에 들고 하여 누리집 이름을 불이문(不二門) 이라합니다.
(뭐 주인장 이름이 따로 없으니 불이문이라 불러도 무방하고 보통은 그리 다 부름니다)

 

그리고
이곳은, 그냥 개인적인 생각(私談)을 적어두는 곳이기도 하고,
불교와 사회등의 이야기를 얻어와 게시하고 생각하고 공유하면서,
불교적인 것과 민주적인 것들의 자료를 공개하고있슴니다.

 

사실 이곳의 누리집은 개인 서버가 없이 업체에 웹호스팅으로 관리하면서
올려진 파일, 노래, 사진/그림 외에 보유하고 있는 많은 수의 자료를 다 올려 놓지는 못하고 있읍니다.
방명록등을 통해서 자료요청을 하면 보통은 댓글 형식으로 올려 드리고 있슴니다.

 

이 누리집이 처음 생긴지는 벌써 이십 몇년이 되었고 지금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몇 번 화면을 개편했고, 또 몇 번 옮겨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더 큰 용량을 구매해서 키울 생각은 별로 없읍니다,
이정도 공간에서 인연있는 분들의 만남의 장 정도로 운영합니다.
그러니 따로 선전할 일도 없고 오는 사람 반갑고 안오는 사람은 인연이 없는것이고.. 참 쉽게 생각합니다
다만 회원 가입은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연되어 찾아오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들 되기를 기원합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성불하세요) - 합장.

우리는 감로로 공양하나니 우리에게 죽음도 이미없도다 - Designed by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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