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집이 없어졌나보다... 했는데
검색해보니 금방 나타나네요. 이 놈의 게으름...
전화 한통화 드렸으면 더 빨랐을텐데 말입니다. ^^
이곳에 집을 마련 중입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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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일반 | [re] 민가책 | 1660 | 선재 | 2010.03.11 |
| 14 | 일반 | 민가책을 찾다가 들어오게되었는데요~ | 1283 | 민가책 | 2010.03.11 |
| 13 | 일반 |
제7회 대원상 후보 공모 안내 / 불자님들의 많은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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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 승곤 | 2009.10.13 |
| 12 | 일반 |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2 | 1271 | 류기영 | 2009.05.27 |
| 11 | 일반 | 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 1432 | 이지은 | 2009.04.28 |
| 10 | 일반 | 노래책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네요. 1 | 1327 | 김선구 | 2009.04.09 |
| 9 | 일반 | 공간의 사고 | 1405 | 채호준 | 2009.02.18 |
| 8 | 일반 |
100일출가 - 너,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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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 100일출가 | 2008.08.06 |
| 7 | 일반 | 공간의 사고 | 1484 | 채호준 | 2008.07.28 |
| 6 | 일반 | 불교인의 각성(깨달음)을....... ! | 2029 | 일광 | 2008.07.09 |
| 5 | 일반 | 노래책 잘 받았습니다 1 | 2211 | 바다 | 2008.04.30 |
| 4 | 일반 |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1 | 2655 | 100일출가 | 2008.03.06 |
| » | 일반 | 불이님 오랜만입니다 1 | 2072 | 바다 | 2007.10.07 |
오랜만이내요...^^*
빨리 바다님 집에 놀러가서 뵈어야 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