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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관 종교별 수탁현황

서울시 소재 사회복지관 중 불교계가 운영하는 복지관은 8개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발간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시설현황 2000》에 따르면 99년 12월말 현재 서울시 소재 사회복지관(노인-장애인-청소년 시설 등 제외)은 총85개로 이중 기독교계가 24개(28.23%), 가톨릭계가 9개(10.58%)로 개신교계에서 38.81%에 달하는 33개 시설을 수탁했으며 이에 비해 불교계는 총8개(9.4%)시설을 수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재 사회복지관은 1일 이용자수가 6만4600명. 노인복지시설(1일 이용자수 1만3500명)이나 장애인복지시설(1만9800명), 청소년시설(2만1600명) 등 여타의 복지시설에 비해 이용자 수가 월등히 놓아 사회 복지관 운영을 통한 포교의 활성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여전히 타종교에 비해 크게 열세에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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