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PageViews   Today : 29 Yesterday : 35 Total : 5772058
Counter Status   Today : 19 Yesterday : 26 Total : 420491
조회 수 221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노래책과 CD 잘 받았습니다.
술한잔 대접해야겠네요. 맨날 말로만... ^^

부처님 오시는 날이 언제지요?
아~ 12일이군요.
쉬게 될지 어떨지 모르겠는데...
바로 앞날이 주말이고 하니...
실상사나 한번 들러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의 동백은 고향집 화단의 꽃입니다.
벌써 져버렸지만...

?

우리는 감로로 공양하나니 우리에게 죽음도 이미없도다 - Designed by 선재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