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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7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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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릅니다...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그나마 지금은 차츰 정리를 하는것 같아요... 봉하마을에서 창진이랑 y후배랑 함께 만났습니다. 만날때가 벌ㅆㅓ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이진라 깊은 이야기 나눌수도 없었고 또 다음날 출근해야하는 사람들인지라.......가는길에 많은 스님들을 뵈었습니다......많은 촛불도 보았고 많은 눈물도 보았습니다.....그치만 앞으로 뭘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보를 이렇게 어렵게 보냅니다.
갔다 오는길....이제 하나는 확신합니다.
나의 칼날은 많이 녹슬었지만 무디지는 않았다는것을....

* 不二門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3-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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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로로 공양하나니 우리에게 죽음도 이미없도다 - Designed by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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