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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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다시 일어나는 몽골불교, 그 서글픔과 열정 - 김선정 | 4228 | 선재 | 2012.10.07 |
130 | 불교와 정보화시대 | 4226 | 선재 | 2012.10.07 |
129 | 지송보현행원품 | 4188 | 선재 | 2012.10.07 |
128 |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의 중심사상 | 4107 | 선재 | 2012.10.07 |
127 | 왜 여성은 '아라한'이라 불리지 않았는가 - 엘리슨 핀들리, 안옥선 옮김 | 4098 | 선재 | 2014.02.02 |
126 | 불교사회운동의 갈무리와 터닦기 - 서동석 | 4083 | 선재 | 2012.10.07 |
125 | 사이버 불교 신행의 현 주소 - 박수호 | 4023 | 선재 | 2014.02.02 |
124 | 새 천년 한국불교의 도전과 비젼 - 프랭크 테데스코 | 3997 | 선재 | 2014.02.02 |
123 | 조선시대 불교의 自救노력과 그 결과 | 3976 | 선재 | 2014.02.02 |
122 | 經, 그 존재세계 | 3927 | 선재 | 2014.02.02 |
121 | 韓國獨立運動史에서의 佛敎界의 位相 - 김창수 | 3920 | 선재 | 2012.10.07 |
120 | 승가의 범위, 어디까지인가 – 이종철 | 3868 | 선재 | 2012.10.07 |
119 | 불교복지사업이 걸어온 100년 – 김응철 | 3856 | 선재 | 2012.10.07 |
118 | 불교계 인터넷 포교의 현황과 과제 - 서재영(동국대 선학과 강사) | 3842 | 선재 | 2014.02.01 |
117 | 대승의 소승 폄하에 대한 반론 – 조준호 | 3752 | 선재 | 201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