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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교설립 중고교 현황, 개신교 61-불교 6-가톨릭 5개소

서울시 교육청이 밝힌 2006년 서울시 소재 중고등학교 정관 중 종교적 배경을 명시한 학교는 총80개이고 전체 학생수는 85,309명이었다.

그 중 개신교가 61개교(76.2%)로 절대적인 비율을 차지하였고, 불교가 6개교(7.5%), 가톨릭 5개교(6.2%)로 엇비슷했으며 기타 6개교(10.1%)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수 또한 기독교가 63,768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불교는 6,767명, 가톨릭은 4.175명, 기타 10,599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결과는 최대 신자를 확보하고 있고 불교가 청소년층에서 개신교 등 기독교세에 압도적으로 열세에 있는 통계조사를 뒷받침하는 지표이기도하다.

탁효정 기자 법보신문 864호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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