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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 돕기 조직화 시급 29.7%

프로그램 개발 27.8-복지센터 개소 17.5% 順

동국대 불교대학원 윤경숙 씨는 좥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불교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좦에서 서울 경기지역 사찰에 소속된 불자 241명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불교계의 과제’를 묻는 질문에 모두 212명이 답했으며, 이중 ‘관련 봉사 단체 조직’이 29.7%(63명), ‘복지(봉사) 프로그램 개발’ 27.8%(59명), ‘전담복지센터 개발’ 17.5%(37명), ‘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12.7%(27명), ‘종단 예산지원’ 9%(19명), ‘봉사포상제도’ 0.5%(1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 봉사 참여의향은 32.6%가 참여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제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는 불자는 0.7%에 불과했다.

 

이재형 기자 디지털법보 2002. 3. 20 / 6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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