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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火印)_사월의 노래 


" 이제 사월은 내게 옛날의 사월이 아니다.
이제 바다는 내게 지난날의 바다가 아니다."


제작 :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기획 : 416공감위원회
감독 : 김형주
작시 : 도종환
작곡 : 백자
편곡 : 정은주
노래 : 박세윤 외 89명

세월호 참사 500일을 맞으며 이제는 사월이, 바다가 세월호 참사 이전의 사월과 바다가 아님을 확인하고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한다는 시민들의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박세윤 어린이를 비롯한 90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세월호가 누워있는 진도 앞바다에서 헌화하고 팽목항 기다림의 등대와 광화문 무대에서 노래하는 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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