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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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꿈의 나라 코리아 | 1210 | 선재 | 2007.01.25 |
50 | 빨리도 가는 시간을 느끼면서... | 1287 | 선재 | 2007.01.25 |
49 | 님의 침묵(한용운) 시를 읽고 싶은 밤에... | 1621 | 선재 | 2007.01.25 |
48 |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 | 2123 | 선재 | 2007.02.12 |
47 | 아들의 편지 | 1623 | 선재 | 2007.07.01 |
46 | 내가 원하는 나라 - 백범 김구선생 | 1418 | 선재 | 2007.11.28 |
45 | 요즘의 2mb 정권과 딴나라당의 보면서... 총선에서 심판하자. | 1551 | 선재 | 2008.03.14 |
44 | 눈물의 농성 ‘가톨릭정신이 이런 건가요’ ... 정의구현사제단 누리집에... | 1646 | 선재 | 2008.10.01 |
43 | 용산 참사를 바라보면서 | 1519 | 선재 | 2009.01.24 |
42 | 봄날에...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가고 싶다 | 1949 | 선재 | 2009.05.01 |
41 | 21년 전 노무현(1988년 7월8일 국회 첫 대정부질문나선 초선노무현의원) | 2787 | 선재 | 2009.05.29 |
40 | 님의 침묵 - 한용운 | 1535 | 선재 | 2009.08.16 |
39 | ▶◀ (편히 쉬소서) 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에 애도를 표합니다 | 1687 | 선재 | 2009.05.23 |
38 | ▶◀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 1877 | 선재 | 2009.08.24 |
37 | 경인년 (庚寅年) 설날의 아침이 ... | 2254 | 선재 | 201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