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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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경인년 (庚寅年) 설날의 아침이 ... | 2254 | 선재 | 2010.02.14 |
50 |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 | 2123 | 선재 | 2007.02.12 |
49 | 봄날에...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가고 싶다 | 1949 | 선재 | 2009.05.01 |
48 | ▶◀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 1877 | 선재 | 2009.08.24 |
47 | 제로보드4에서 제로보드xe로 옮기고... | 1851 | 선재 | 2012.09.05 |
46 | 법정스님의 열반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 1835 | 선재 | 2010.03.11 |
45 | 저물어 가는 가을 길목에서 만난 문경세제. | 1766 | 선재 | 2007.01.25 |
44 | ▶◀ (편히 쉬소서) 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에 애도를 표합니다 | 1687 | 선재 | 2009.05.23 |
43 | 참 시간이 빨리도 간다. | 1668 | 선재 | 2007.01.25 |
42 | 살면서 살아가면서... | 1656 | 선재 | 2007.01.25 |
41 | 눈물의 농성 ‘가톨릭정신이 이런 건가요’ ... 정의구현사제단 누리집에... | 1646 | 선재 | 2008.10.01 |
40 | 佛音堂 梵能 (불음당 범능) 스님의 열반에... | 1625 | 선재 | 2013.06.23 |
39 | 아들의 편지 | 1623 | 선재 | 2007.07.01 |
38 | 님의 침묵(한용운) 시를 읽고 싶은 밤에... | 1621 | 선재 | 2007.01.25 |
37 | 범능 스님 입적 ...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1602 | 선재 | 201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