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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0여일 되었는가?
1월 중순 경이었으니 그정도 된것 같다
이 불이문 누리집의 게시판을 전체적으로 손보고...

하나포스에서 다시 이곳 유료 게시판으로 옮기고
이왕 내친김에 그동안 미진했던 부분을 정리하고, 추가할것은 추가하고..
처음에는 간단하게 몇일만에 끝날줄 알았는데... 컴에 장시간 붙어 앉아있을 형편이 안된 사정도 있지만 생각보다 오래 끌었는것 같다.
앞으로는 전체적인 내용의 양에 대해 연연해 하지 않을려 한다, 양보다 질이 낮지 않는가?
물론 양에 관심을 가지면 자꾸 채워 넣어야 하는 욕심도 많아질것이고 그게 좋은 방향은 아닌것 같다.

결과적으로 그리 많이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만족할만 하다.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 된것 같다
정리를 마무리 하는 싯점에 다시 한번더 이야기 한다면 이곳은 그냥 열린 방이다
누구든 올수 있는 그런 열린 공간 정도라 보면 무방할것 이다.
불이문 소개글에도 올렸지만 이곳은 인연있는 분들의 만남의 공간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따로 누리집을 선전할 일도 거의 없을것이고 오는 사람 반갑고 안오는 사람은 인연이 없는것이고... 참 쉽게 생각한다.
어쨌든 공간을 만들었으니 찾아오는 인연 있는 분들의 방문을 기대는 한다.
인연있는 분들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 합장.
?

우리는 감로로 공양하나니 우리에게 죽음도 이미없도다 - Designed by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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