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PageViews   Today : 151 Yesterday : 76 Total : 5760861
Counter Status   Today : 27 Yesterday : 37 Total : 419080
조회 수 3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고령 성주보월동 3층석탑을 보러 가는길에 길 가운데 나무가 있습니다.
분명 길이 생기기 전부터 나무가 있었기에 차나 사람이 돌아가야겠지요.
마찬가지로 세상일에 편한것만이 아닌, 바른일이 아니면 정도를 위해 돌아가야겠지요.
그러나지금에 정도를 버리고 무너뜨리고 가고있는 반성할줄 모르는 위정자들이 많아 마음이 아품니다.

P3291931.JPG

P3291940.JPG

?

우리는 감로로 공양하나니 우리에게 죽음도 이미없도다 - Designed by 선재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