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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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님의 침묵 - 한용운 | 1535 | 선재 | 2009.08.16 |
35 | 21년 전 노무현(1988년 7월8일 국회 첫 대정부질문나선 초선노무현의원) | 2787 | 선재 | 2009.05.29 |
34 | ▶◀ (편히 쉬소서) 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에 애도를 표합니다 | 1687 | 선재 | 2009.05.23 |
33 | 봄날에...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가고 싶다 | 1949 | 선재 | 2009.05.01 |
32 | 용산 참사를 바라보면서 | 1519 | 선재 | 2009.01.24 |
31 | 한해가 또 가고 옵니다, 기축년 (己丑年) 소띠의 해 - 복 많이 받으세요 | 3391 | 선재 | 2008.12.25 |
30 | 눈물의 농성 ‘가톨릭정신이 이런 건가요’ ... 정의구현사제단 누리집에... | 1646 | 선재 | 2008.10.01 |
29 | 요즘의 2mb 정권과 딴나라당의 보면서... 총선에서 심판하자. | 1551 | 선재 | 2008.03.14 |
28 |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람니다. | 3442 | 선재 | 2008.01.01 |
27 | 내가 원하는 나라 - 백범 김구선생 | 1418 | 선재 | 2007.11.28 |
26 | 조선일보 方사장, 총무원 사과 방문 | 3340 | 선재 | 2007.10.31 |
25 | 조계종 교구본사 주지회의 결의에 따른 조선일보 구독 거부 운동 | 3135 | 선재 | 2007.10.11 |
24 | 아들의 편지 | 1623 | 선재 | 2007.07.01 |
23 | 정혜년(돼지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람니다 | 3466 | 선재 | 2007.02.18 |
22 |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 | 2123 | 선재 | 2007.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