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PageViews   Today : 21 Yesterday : 111 Total : 5760313
Counter Status   Today : 17 Yesterday : 64 Total : 418855
조회 수 13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내가 디딘 자국은 - 김원중
서산대사 시

눈 오는 벌판을 가로 질러 걸어갈 때에
함부로 난삽하게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디딘 자국은
드디어 뒷사람의 길이 되리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글쓴이 날짜
» 오늘 내가 디딘 자국은 - 김원중 1312 선재 2012.09.06
8 처음처럼 - 노래이야기 1563 선재 2012.09.06
7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노찾사 2301 선재 2007.05.31
6 빈쇠전 - 새힘 1591 선재 2007.05.31
5 불나비 - 최도은 1911 선재 2007.05.31
4 이세상 어딘가에 - 겨레의 노래(송창식,조경옥) 2156 선재 2007.05.31
3 강 -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 1564 선재 2007.05.30
2 진혼곡 - 김영남 1818 선재 2007.05.09
1 통일선봉대 2070 선재 2007.05.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우리는 감로로 공양하나니 우리에게 죽음도 이미없도다 - Designed by 선재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