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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정신이 없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노래책과 CD 잘 받았습니다.
술한잔 대접해야겠네요. 맨날 말로만... ^^

부처님 오시는 날이 언제지요?
아~ 12일이군요.
쉬게 될지 어떨지 모르겠는데...
바로 앞날이 주말이고 하니...
실상사나 한번 들러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의 동백은 고향집 화단의 꽃입니다.
벌써 져버렸지만...
* 不二門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3-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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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로로 공양하나니 우리에게 죽음도 이미없도다 - Designed by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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