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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23:57

케이세이선 -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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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세이선 /이정미  , 京成線(作詞/作曲:李政美)
케이세이선 (작사/작곡:이정미 )


重くよどんだ 川の水に
四輪の短い影 映しながら
今日も走るよ 京成線


低い鐵橋の その下には
埋もれたままの 悲しみ眠る
エヘイヨ エヘイヨ


灰色の煙吐き出す車
高くそびえ立つ高速道路の下
くぐりぬけてく 京成線


川向こうから 吹く風は
なつかしいい 運んでくる
エヘイヨ エヘイヨ


顔も知らない ハルモニ、ハラボジ
いくつものアリラン峠越えて
り着いたこの町


京成線に乘って歸ろう
この町もまたふるさと


무겁게 흐르는 검은 강물에
네칸의 짧은 그림자 비추면서
오늘도 달려간다 케이세이선


키 작은 철교 그 아래에는
서럽게 묻힌 슬픔, 외로이 잠든다
에헤이요 에헤이요


회색 연기 뿜어내는 자동차
저 높이 뻗은 고속도로 아래로
오늘도 달려간다 케이세이선


강 건너 저편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그리운 냄새를 실어서 오네
에헤이요 에헤이요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
수많은 아리랑고개 넘고 또 넘어서
드디어 다달았네 이 동네


케이세이선을 타고 나 이제 돌아가리
여기도 또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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