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형에도 영원히 출소되지 않는 무기징역이란게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팔레스타인 민중의 집단 학살극을 보면서 진정 이스라엘 사람들이(이들이 믿는 유대교는 중요한게 아님니다) 진정으로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인지, 아님 자신들만의 최면, 광기인지... 이글을 쓰는 나도 헷갈리지만
분명한것은 이들은 자신이 이전에 당했던 유대인 학살을
자신들이 다시 저지르면서 분명 희열을 느끼는게 아닌가 합니다
남에게만 반성을 강요하면서 자신들은 반성할줄 모르는,
자신들이 무슨 악행을 저지르고있는지도모르는...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강대국, 경찰국가의 편협적인 국제질서를 끌고 간다해도
이스라엘이 미국을 믿고 아무리 제잘난 목소리를 내고
과거 유대인의 희생에 비해서 천명 넘어 목숨을 앚아가도, 지금 이까짖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뻔뻔하게 말할지라도
花無十日紅 人不百日好(화무십일홍 인불백일호)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에 영원한 무기징역형을 선고합니다
아울러 이제 진정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싫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