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물건을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왔는 메세지

[Web발신]
[인터파크도서]<조합의 원리와 기법>가 품절되어 주문취소 요청드립니다.

이 무슨 기계적인 황당 문자?

인터파크 전화하면 첫마디가 고객만족하겠다는데
내가 왜 주문취소 요청?
언제 부터 인터파크가 갑이 되었지요?, 인터파크가 고객보다 갑인가?
보통 상식적으로 잘못한 사람이 잘못했으면 먼저 미안하다 사과하는것 아닌가?

사이트에 버젖이 재고 있다 해서 주문 했으면
물건을 구해주던지
아무성의 없이,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무슨 갑질하는것 같이
무성의하게 주문취소 해달라?

그럼 결론은
공식적인 서류상에는 내가  잘못  신청해서 취소했는것?
참내 기가 막혀서...

인터파크가 갑질을 멈추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