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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정보센터, 불교사이트 랭킹 1위

랭크서브, 인터넷 사이트 분야별 순위조사 결과 국내 인터넷 순위조사 사이트 중 가장 많은 패널이 참가하는 랭크서브(www.rankserv.co.kr)에서 불교정보센터가 불교사이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월 1일 사이트 개편이후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불교정보센터는 3월 25일 랭크서브 종교>불교 사이트 13위로 진입한 후에 한달만에 1위로 뛰어오르면서 폭넓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2위와 방문률 10%이상 차이나   불교정보센터는 불교사이트 2위를 기록한 ksgi한국불교보다 방문률에서 10%이상 앞선 29%를 기록하고 있고, 전체 종교사이트 순위에서도 불교사이트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어 있다.
불교정보센터는 개편 3개월 만인 지난 3월 기자회원 수가 300명을 넘어섰고, 1일 페이지뷰도 평균 90,000건에 달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웹 사이트 회원과는 개념이 다른 기자회원 수가 단기간에 300명에 이른 것은 온라인 대안 매체에 대한 교계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결과로 분석된다.   랭크서브, 어떻게 조사했나   불교정보센터가 불교사이트 부문 1위로 등극한 랭크서브는 최근 폭넓은 패널 선정과 독특한 리서치 방식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인터넷 리서치 회사로서 6만명의 패널이 참가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 웹사이트의 순위조사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사용비율을 측정하여 산정하는 것으로 이는 조사의 대상이 되는 패널의 규모에 따라 조사결과의 신뢰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게 된다.
최근 랭크서브와 서울대통계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오프라인 리서치의 경우 인구비율의 구성 변동이 적기 때문에 평균 2500명 정도의 표본으로도 조사가 가능하지만 인터넷의 경우 증가율,구성비율의 변동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리서치에 비해 최소한 10배 이상의 표본이 있어야 신뢰 할 수 있는 수준의 조사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이에따라 랭크서브에서는 좀더 신뢰성있는 조사를 위해 6만명 이상의 참여자 가운데 패널 구성 기준에 따라 2만5000명을 최소 표본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이들 2만5000 네티즌의 컴퓨터에 깔려있는 분석 프로그램으로 네티즌들이 일주일간 사용한 인터넷 사용 정보를 랭크서브로 보내준다.
이를 기초로 프로파일러를 통해 로그 마이닝(Log Mining) 과정을 거쳐 웹사이트 접속빈도,접속지속시간,이동 경로 등을 산출한다. 따라서 타 리서치 기관에 비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를 가능한 것이다.
   불교계 홈페이지 아직까지 전반적인 인지도 낮아...   이번주 랭크서브 불교사이트 순위를 살펴보면 "통도사(http://www.tongdosa.or.kr)"와 "행복이라는 이름으로(http://happy.buddhism.org)"가 새롭게 진입했고, 참여불교 재가연대 홈페이지(http://www.buddha21.org)가 점차 인지도를 넓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불교정보센터는 전체 종교사이트 순위 16위, 사회문화 분야 88위를 기록해 이 분야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고 있는 기독교계에 비해 불교사이트들의 전반적인 인지도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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